안녕하세요. 원장님...
잘 지내고 있으시죠 원장님 덕분에 요즘 정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.

음경도 작고 조루증이 있어서 수술을 받았는데요.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었습니다. 수술을 하자니 남부끄럽고... 안하자니 제가 답답하고...
어째든 그래서 수술을 결정하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바로 병원에 갔었습니다.

인터넷을 통해서 상담을 받은지라 원장님과 5분정도 대화후에 바로 해버렸습니다.ㅋㅋㅋ
아무래도 좀 창피한 기분은 없애기가 힘들기 때문에 말을 잘 못했지만 따라서 하다보니 금방 끝나더군요 아픈것도 없었구요(괜시리 겁먹었어요)

수술을 하고 2주 정도는 아내에게 조차 말을 못했는데요 수술 후 처음 관계를 하면서
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니 아내가 만족해하더라구요..ㅋㅋㅋㅋ

원장님 덕분에 조루도 없어진거 같고 음경에 크기도 맘에 들고 다 좋네요...
언제 한번 병원에 찾아가겠습니다...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고

좋은 주말 보내세요....